어드마이어 마이스킨 리뷰 4일째 - 점, 기미, 주근깨 검버섯 제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블로그 룰루(룰루소란NZtwitter)입니다.

 

영상 시작부분에 이런 이상한 물건 보여서 깜짝 놀라셨죠?

어드마이어 마이스킨을 무어엇으로 바르시나요 ??

제가 제 얼굴에 점과 기미를 제거하기 위하여 어드마이어 서럼을 바르기 시작한지 오늘이 4일쨰인데요 

어드마이어 마이스킨 세럼이 하이드로퀴논과 산성분들로 인해서 습진이 생기듯이 피부를 진물러지게 해서 상처를 내고 딱지가 생겨 박피가 일어나면서 색소가 빠지는 시스템으로 진해되는 제품이라고 해서 몇번씩 보고 마음의 다짐을 하고 시작을 했는데, 그 과정에 들어가기전에 어드마이어 세럼을 바르면서 너무 넓게 얼굴에 너무 넓게 발라져서 점은 조그만한데 너무 넓게 주위가 벌게지는게 고민인거예요

 

점제거, 기미제거 어드마이어 마이스킨 세럼

그래서 처음은 면봉으로 시작했다가 그다음에는 젓가락을 사용해서 발랐는데, 주위분들이 걱정을 하셔서 생각해 보니, 어드마이어 세럼 성분에 산성분이 들어 있어 성분자체를 방해할수도 있고, 그리고 위생상의 문제도 있는것 같아 그다음에는 플라사틱을 찾다가 이 도구를 사용했는데, 이것도 너무 불편한거예요 그래서 부엌을 뒤지다가 발견한 꼬지 막대기, 딱 좋은것 같은데, 끝부분이 그래도 두꺼워서 이렇게 칼로 연필 깍듯이 깍아서 끝에 면적을 조금 작게 만들었습니다.

자 그럼 오늘은 이것으로 어드마이어 세럼을 발라보겠습니다.

벌써 바른 부위가 발갛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어드마이어 마이스킨 바른지 4일쨰

오늘은 세안후에 기초로 아이크림를 바른후 목화씨오일과 로션을 듬뿍 섞어서 먼저 발랐습니다.

이곳은 겨울이라 그런지 세안후 어드마이어 세럼을 먼저 바르고 막이 형성 되면서 마르기까지 기다리다 보니, 얼굴이 건조해서 땡기는 현상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사용하신분들이 순서와는 상관이 없다고 하셔서 일단 기초 바르고 그리고 어드마이어 세럼을 바르려고 합니다.

 

꼬치 젓가락으로 어드마이어 세럼을 여전히 낮에는 목화씨 오일(Cottonseed oil)과 그리고 밤에는 타마누 오일(Tamanu oil)과 함께 사용중인데요 특히 어드마이어 세럼을 바르면서 바르는 부위가 너무 넓게 발라져서 바르는 도구를 여러가지로 바꿔가면서 발랐던 그 경험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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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끝까지 룰루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