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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오클랜드 여행 오클랜드에서 가장 살고 싶은 타운은 바로 이곳 워크워쓰

by 룰루소란NZtwitter 202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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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질랜드 브이로그 NZTwitter입니다.

오늘 소식은 6월5일에 방문한 워크워쓰(Warkworth) 소식인데요

저희집에서 평일에 40-5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이곳 워크워쓰, 이날 폴형님 부부와 함께 타와나누이 레저널 공원에 다녀오면서 들린, 정말 우연치 않게 들린 이곳, 저의 낭군님이 너무도 만족해 하는 이곳, 왜 이곳을 찾지 못했을까 하면서 탄식한 장소 이곳, 이곳에서 꼭 살아보고 싶다고, 돌아다니는 내내 다시 꼭 올꺼라고, ㅎㅎ

서두가 너무 길죠 !!

워크워쓰선착장 warkworth town wharf

초록 잔듸와 워크워쓰(Warkworth)의 터줏대감인 이 아이들이 먼저 반겨주네요

워크워쓰 터주대감들 갈매기

잔잔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그 옛날 이곳도 한때는 활발한 교통수단의 장소였겠지요

갈매기야 너도 너의 조상님들께 들어서 알고 있지?? ㅎㅎ

이방인인 제가 아주 신기한가 봅니다.

워크워쓰 선착장 (Warkworth town wharf)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잠깐 들린곳이라,

타운은 구경할 생각도 안했는데, 

워낙 좋아해서인지,

타운 안쪽도 잠깐 들렸다 가자고 하셔서

타운으로도 들어와 봤습니다.

워크워쓰 타운(warkworth town)

 

올라가는 계단이 아주 인상적인 카페가 보입니다.

다음에 오면 저 카페에서 커피한잔 하기로 찜하고 갑니다.

올라가는 계단이 아주 인상적인 카페옆 건물

그리고 꼭 휘돌아서 올라가 보고 싶은 저 위쪽 마을

굽이 굽이 길이 사람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그래서 더 가보고 싶은 워크워쓰(Warkworth)의 저 윗길이 아주 궁금합니다.

저위쪽으로 계속 올라가고 싶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저희는 주차해놓은 차 있는 곳으로 향해 갑니다.

워크워쓰 마을 warkworth town

제 자리로 돌아온 자리에서 멋진 포즈로 반겨 갈매기, 

꼭 다시 놀러오라고 말해주는것 같은 갈매기의 배웅을 받고 돌아 왔답니다.

워크워쓰 타운 warkworth town wharf

오늘 NZTwitter가 준비한 소식과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youtu.be/Rs5w8r76Pvw

This is New Zealand Immigration Vlog NZTwitter.

Here's another place of Warkworth town we've found during our visit to Auckland, New Zealand.

On our way back from Tāwharanui Regional Park with Paul and his wife, we stopped by here and my husband loved this place so much that it became the number one town he wanted to live in.

So, my husband and I decided to stop by again and take the time to look around.

 

▶ 지도(Map): 워크워쓰 Warkworth Town Wharf https://goo.gl/maps/yuqvBqkzh1DAnhv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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