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ilford cafe bar and restaurant1 지인의 생일 초대 뉴질랜드 키위 지인 제런트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다가오는 금요일이 자기 생일인데 참석할꺼냐고, 제런트의 누나도, 매형도 그리고 그 친구도 만난적이 있으니, 모두가 아는 얼굴들! 그래서 남편과 함께 가서 축하해 주기로!! 한국적인 마인드라면생일 초대니까 당연히 밥값은 초대한 사람이 내겠지?? 난 선물만 준비하면 되고, ㅎㅎ 노노 내 밥값은 내가 낸다는 마인드여야 한다. 안그럼, 배신감 느끼게 될수도 있답니다. ㅎㅎ 이 사람들의 문화 낯설지 않다는 건 내가 우리가 어느새 슬그머니 이사람들의 문화에 적응이 되었다는 의미겠지. 이 음식은 양고기를 좋아하는 남편꺼, 이름도 어려운 - Char Grilled Lamb backstrap serve with Israeli couscous niçoise heirloom .. 2023. 12.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