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Warkworth1 오클랜드 여행 오클랜드에서 가장 살고 싶은 타운은 바로 이곳 워크워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브이로그 NZTwitter입니다. 오늘 소식은 6월5일에 방문한 워크워쓰(Warkworth) 소식인데요 저희집에서 평일에 40-5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이곳 워크워쓰, 이날 폴형님 부부와 함께 타와나누이 레저널 공원에 다녀오면서 들린, 정말 우연치 않게 들린 이곳, 저의 낭군님이 너무도 만족해 하는 이곳, 왜 이곳을 찾지 못했을까 하면서 탄식한 장소 이곳, 이곳에서 꼭 살아보고 싶다고, 돌아다니는 내내 다시 꼭 올꺼라고, ㅎㅎ 서두가 너무 길죠 !! 초록 잔듸와 워크워쓰(Warkworth)의 터줏대감인 이 아이들이 먼저 반겨주네요 잔잔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그 옛날 이곳도 한때는 활발한 교통수단의 장소였겠지요 갈매기야 너도 너의 조상님들께 들어서 알고 있지?? ㅎㅎ 이방인인 제가.. 2020. 6.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