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여행39

오클랜드 여행 타와라누이 공원으로 드라이브 갑니다. 점 기미 제거하기 결과 기다리는동안에 #뉴질랜드브이로그 #타와라누이공원 #TāwharanuiRegionalPark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이민 브이로그 NZTwitter입니다. 제가 요즘 어드마이어마이스킨으로 점과 기미를 빼고 있는중인데요 점과 기미가 홀라당 빠지는 결과를 기다리면서 타와라누이 레저널 파크 Tāwharanui Regional Park 드라이브를 다녀온 영상을 올려봅니다. 여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보고 있으면 함께 여유로워질것 같은,... 달리던 차를 멈춰 세워 촬영한 이곳 누군가 나에게 어떤 장소에서 살고 싶냐고 묻는다면 바로 아래와 같은 장소 나무 사이에 살짝 숨어 있는 저 집 같은 곳에서 살고 싶어라 외롭지 않겠냐고 님과 함께인데 무엇이 외로울까나? 당근 울 서방님은 못산다고 펄쩍 펄쩍 뛰겠지만, ㅎㅎ 이.. 2020. 6. 24.
뉴질랜드 갯바위낚시 낚시로잡은 도미회덮밥 트래발리 스시초밥 스내퍼매운탕 한상거하게!! 소소한 뉴질랜드여행 New Zealand rocks Fishing [뉴질랜드 브이로그]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브이로그 NZTwitter입니다. 우선 아래 펄떡이는 트래발리부터 보고 가실까요?? 비오는 일요일 오늘은 아는형님댁에서 형님이 갯바위에서 직접 낚아오신 생선으로 저녁을 먹자고 하셔서 휘리릭 달려갈 예정입니다. 앗싸 세상에 제일 맛있는 밥은 남이 해주는 밥 아시죠?? 비가 문제인가요 ?? ㅎㅎ 도착해보니, 벌써부터 준비중인 형님 보이시나요 이 회덮바바안에 도미도 들어가 있고, 트래발리도 들어가 있고, 그리고 성게알까지 듬뿍 듬뿍!! 요거 요거는 바로 성게알 널쩍하고 큼지막하니, 위에 척하니 도미와 트래발리를 가리고 있는 요좀이 바로 성게알 그위에 초장을 휘리릭 휘리릭 둘러주고 거기서 끝이냐구요 노노 참기름 휘리릭 그리고 깨소금 요리사처럼 간지나게 촤라락!~ https://youtu.be.. 2020. 6. 9.
뉴질랜드 썬데이마켓 코로나바이러스이후 타카푸나 썬데이마켓 첫오픈일 썰렁해도 너무 썰렁해 Sunday Market Takapuna Auckland #뉴질랜드브이로그 #썬데이마켓 #Sundaymarket 뉴질랜드 이민 브이로그 NZTwitter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문을 못 열고 있던 타카푸나 썬데이마켓이 오픈을 한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아직은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문여는게 부담스러웠는지 타카푸나 공영주자장은 비어있는 공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아직은 썬데이마켓이 열리기에는 너무 이른가요?? 아님 겨울을 재촉하는 비와 바람까지 동반한 날씨가 너무 얄궂어서 일까요? 열려있는 점포보다, 비어 있는 주차 공간이 너무 많아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소식듣고 날아온 새가 사람손님보다 더 많은 타카푸나 썬데이마켓입니다. 빈공간을 노래로 채워주는 가수분이 감사해, 조용히 옆에서 영상에 담고 싶었는데, 노래하시는분과 눈니 마주쳤고, 노래를 직접 불러주시겠다고.. 2020. 6. 9.
🅽🆉 ⱽᴸᴼᴳ 오클랜드 일출 밀포드비치에서 뉴질랜드 일출 The sunrise in Milford Beach, New Zealand [뉴질랜드 브이로그] 뉴질랜드 이민 브이로그 NZTwitter입니다. 오늘은 딸아이 드롭하러 가는길에 작정하고 옷을 단단히 챙겨 입었습니다. 집으로 바로 오지 않고, 밀포드비치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고 오려구요 그렇게 도착한 밀포드비치, 들어가는 입구부터 그 모습이 장관이여서 숨이 턱하고 막힙니다. 일출을 볼수 있을거란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기에,... 이른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밀포드비치에는 아침일찍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열심이 운동하고 있었습니다. 나만이 일찍 아침을 시작하는 건 아니였습니다. 해를 따라 가는 소년처럼, 그렇게 한참을 해변가를 거닐다가, 내 앞에가는 사람들이 더 이상 없는것을 꺠닫고는 다시 뒤돌아서 처음 시작했던 곳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역쉬 실망시키지 않는 밀포드비치, 적당한 운동과 넘치는 감동을 느낄수 있.. 2020. 6. 1.
🅽🆉 ⱽᴸᴼᴳ 뉴질랜드 소확행 버켄헤드 도서관 버켄헤드 비치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이민 브이로그 NZTwitter입니다. 버켄헤드 비치에서 타운까지 모두 한시간정도 걸을 예정으로 찾아간 버켄헤드 Little Shoal Bay였기에, 늦어도 3시에는 집에 돌아올수 있을줄 알고 찾아간 little shoal bay, 계획에 차질이 생긴 이유는 들어갈려고 한 부쉬의 입구가 공사중이여서 들어갈수가 없었던 것이 첫번쨰 이유 그래서 공사하고 있던 인부가 다른길을 가르켜 주면서 가보라고 했고, 그렇게 걸어서 나온 곳이 바로 아래 이곳 Little shoal bay little shoal bay푯말이 보이는 곳으로 걸어서 나오고, 온김에 버켄헤드(Birkenhead)까지 걸어가 보기로 했다. 아래는 시티로 나가는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오네와 로드(Onewa Rd), 출퇴근 시간에 .. 2020. 5. 25.
🅽🆉 ⱽᴸᴼᴳ 뉴질랜드 국경폐쇄 락다운 레벨3 오늘은 케네디공원 캐스터베이 비치에서 공원과 비치 걸어보기 [뉴질랜드 브이로그] #Kennedypark #CastorbayBeach 뉴질랜드 이민 브이로그 NZTwitter입니다. 뉴질랜드 국경폐쇄 락다운 레벨이 3으로 내려가면서 한가정이 만날 수 있는 버블이 조금커져 전에 같이 일했던 동료와 케네디파크에서 급번개 만남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곳이 집에서 차로 6분 거리이고, 걸어서 가면 40분정도 걸리는 거리이지만, 케니디파크안에 캐스터베이 비치와 걸을수 있는 공간이 많다고 하여 차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케네디 공원을 걸으면서 친구가 소개한 나무위의 집, 그 집으로 들어가 보려고 올라가 봅니다. 헐, 그래도 나름 운동신경이 있다고 자부했던 나인데, 왜 이리 다리가 후덜덜 그래 맞아 난 고소공포증이 있었지, 하지만, 올라온 걸츰 포기할 순 없지, 끝까지 올라갔다가 집 입성은 못하고 내려옴 난 이제 관절을 걱정해야할 나이 ㅠㅠ 멋지다 .. 2020. 5. 11.
반응형